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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2

[도록] <두렵지만 황홀한>(하이트컬렉션, 2015.2.27~6.5) 도록 리뷰 (하이트컬렉션, 2015.2.27~6.5) 도록 리뷰 참여작가: 김민호, 박종호, 백경호, 왕선정, 유한숙, 장재민, 전현선, 정유선, 정은영, 조송, 최수연, 최정주, 허수영 기획: 이성휘주최: 하이트문화재단, 후원: 하이트진로주식회사 편집 및 디자인: 워크룸 사진: 참여작가들, 임장활(그라피토) 주황색과 파란색 두권으로 이뤄져 있다. 주황색은 작가별 짧은 길이의 스테이트먼트와 작품 이미지 화보로 구성됐다. 파란색은 큐레이터 이성휘의 전시 서문, 강석호-전현선, 최수연, 정유선 / 김지원-왕선정, 박종호 / 노충현-백경호, 장재민 / 유근택-김민호, 조송 / 최진욱-최정주, 정은영 / 홍승혜-유한숙, 허수영 / 총 6인의 추천자와 13명의 참여작가 사이에 오간 편지글, 흑백 도판 이미지를 담았다. 마지.. 2015. 12. 23.
[인터뷰] 가족과의 소통: 큐레이터 이성휘 인터뷰 이소영 아트선재센터 전시 전경 가족과의 소통: 큐레이터 이성휘 인터뷰(아트선재센터, 2013. 7. 11~8. 18)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의 소통'을 다룬 전시를 소개한다. 제2회 아트선재센터 전시기획 공모 오픈콜에 당선된 전이다. 당시 갓 대학원을 졸업한 새내기 큐레이터 이성휘가 기획했으며, 구민자-구재유, 양희중, 박형지-유창희, 이소영-이길춘, 한명숙, 이성휘-이정길이 참여했다. 세 명의 작가와 기획자,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이 함께했다. 구민자는 부모님을 예술가를 후원하는 미술재단으로 상정하고 "구&양 미술재단"을 소개했으며, 박형지는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어머니의 그림과 자신의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이소영은 손글씨로 부모와 대화를 나누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 영상을 제작했고.. 2015.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