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024.01(김혜원, 서울의찬가, 곽아람, 탁영준, 신현정, 팀비비)
스페이스윌링앤딜링, 김혜원 보안여관, 서울의 찬가 인디프레스갤러리, 곽아람 아뜰리에에르메스, 탁영준 갤러리조선 , 신현정 이천시립박물관, 요리하는 새미가 있다 이천 샘표공장 샘표아트스페이스 교보아트스페이스, 그림공부 스페이스21, 팀비비
2023. 12. 17.
23.9-10 (수퍼컬렉터, 럭스: 시적해상도, 키아프x프리즈, 모든 사물의 역사, 박미나, 타바레스 스트라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수퍼 컬렉터 DDP,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 사전답사 DDP, 럭스: 시적 해상도 전 KIAF 2023 x FRIEZE SEOUL 청계천에 올덴버그 과천 국립과학관 기획전시실, 모든 사물의 역사 3: 학교 아뜰리에 에르메스, 박미나: 아홉 개의 색, 아홉 개의 가구 페로탕 도산파크, 타바레스 스트라찬 원앤제이갤러리, 박미나: 집
2023. 10. 10.
강의를 마치고
계원예대 순수미술과 학부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 호선배랑 나랑 각각 한 분반씩을 맡았는데 7주씩 두 분반을 강의했다. 의왕시라 실제로 가는 횟수를 줄여보기 위한 묘책. 대신 반학기 동안에는 오전 10~1시, 오후 2~5시 두 타임을 연속 강의를 해야했다. 처음엔 목도 아프구 같은 말하려니 힘들고 그랬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또 재밌어졌다. 지난학기에는 1) 오리엔테이션_동시대미술의 구조, 2)도시, 3) 생태, 4) 차용/전유, 5) 언어 6) 몸, 정체성 7)특강_지금의 미술과 신생공간 이렇게 7주를 진행했다. 7주 내내 거의 내가 주로 이야기하는 식이었고, 첫주와 마지막주를 제외한 5주 동안에는 해당주제에서 살펴보면 좋을 주요 키워드, 이론가 등을 먼저 설명하고 뒷부분에는 주요 해외작가,..
2023. 7. 11.
23.6 (신미경, 모노크롬, 이현, 김시연, 좋은 이웃, 비평가 이일, 홍성준, 최민, 한국실험미술, 카텔란, 에르윈 부름, 키키 스미스)
코리아나미술관, 신미경 고객 참여 이벤트도 재밌고화장실 프로젝트 여전히 재밌고고전 작품과 섞어 디피 재밌고5 , 6층 화장박물관 유물들 사이에 디피한 것도 넘 재밌었다. 혹시나 놓칠까봐 층별로 이런 스탬프 섹션도 만들어 모든층 곳곳에 있는 작품들 모두 놓치지 않도록 오페라갤러리 모노크롬 에르메스 쇼윈도 콤바인웍스, 이현 스페이스윌링앤딜링, 김시연 아트스페이스3, 좋은 이웃 스페이스21, 비평가 이일과 1970년대 AG그룹 프롬프트 프로젝트, 홍성준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최민 컬렉션 국립현대 서울관, 한국 실험미술 1960-1970 리움, 마우리치오 카텔란 페이스, 키키 스미스 리만 머핀, 에르윈 부름 교보아트스페이스, 배즈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젊은모색 2023 국현 과천, 동산 박주환 컬렉션 국현 ..
2023. 7. 1.
23.4-5 (나란한 얼굴, 김동희, 히스테리아, 기억 공간, 게임사회, 이희준, 임노식, 토마스 셰이비츠, 칼더)
교보아트스페이스, 나란한 얼굴 hall1, 김동희 개인전 일민미술관, 히스테리아: 동시대 리얼리즘 회화 아르코미술관, 기억 공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게임사회 금호미술관, 금호 영 아티스트 학고재, 토마스 셰이비츠 국제갤러리, 칼더
2023. 5. 3.
23.1-2 (알피 케인, 홍승혜, 전지홍, 임옥상, 흰여백 검은선, 카우프만 팝업, 최정화, 양혜규, 안규철, 박우혁&진달래,에르윈 부름)
을지로 국민은행 1층에 줄리안 오피 국제갤러리 홍승혜 윌링앤딜링, 전지홍 국현 서울관, 임옥상 교보아트스페이스, 흰여백 검은선 김선두 김은주 정용국미디어버스, 더북소사이어티 이사간 새 공간 워크룸이 만든 패션브랜드, 카우프만 팝업 스토어남양주 현대아울렛에 최정화 호텔나루 서울 , 최정화 양혜규 상상나라, 안규철 강남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갤러리디타워 서울숲, 보마켓가평 아난티잠실 롯데 애비뉴엘동대문 매리어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박우혁 진달래 수원시립미술관, 에르윈 부름조선팰리스잠실역 지하 트레비분수강남 롯데백화점 , 더 콘란샵
2023. 3. 1.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SeMA Pitching 2022
호선배가 운영하시는 비파운데이션이라는 회사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사전연구 프로그램과 개관 심포지엄을 맡아서 진행했다. 권주희, 우아름, 임다울, 조은지, 나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된 팀. 나도 비파운데이션의 한명으로 함께 일했다. 아카이브쪽 담당자는 유예동 이다영 선생님. 4월부터 12월까지 일했고.. 12.9-10에 행사를 진행했다. 개관이 미뤄져서 개관 전 행사가 됐다. 전체 행사 기획, 명칭, 발제자 구성, 진행, 케이터링, 공간디자인, 온라인 홍보, 통역/문자통역, 유투브 라이브 중계 등의 일을 했다. 내부 직원은 행정도 그렇고 여러 내부적인 일들이 많기도 하고, 지급 같은게 건별로 되면 또 힘들어지고 그래서 외주로 맡기시는 것 같았다. 좋은 분들하고 재밌게 일했다.
2022. 12. 19.
